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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 시작 전 꼭 알아두면 좋은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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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4-06 12:02 조회2,24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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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기 전 꼭 알아둬야 할 꿀팁에는 뭐가 있을까요?
A,  근로계약서를 꼭 챙기세요.
    근로기준법 제17조 1항은 근로계약을 체결할 때 임금, 소정근로시간, 휴일, 유급휴가 등을 명시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어요. 근로조건을 문서화해서 남겨두지 않으면 나중에 부당한 일을 당해도 대응하기가 어려워요.
   
Q. 근로계약서가 없다면 어떡하죠?
A. 근로계약서가 없다면 매일 근무 내용을 기록하고 임금을 메모해 두거나 통장 입금 내역을 기록해 두는 등
    내가 이곳에서 근무했다는 증거를 남겨두는 것이 중요해요. 근로기준법 제56조에 따르면 상시 근로자가 5인
    이상인 사업장에서 근무할 경우 사용자는 근로자에게 연장근로, 야간근로, 또는 휴일근로에 대해서 통상임금의
    50% 이상을 가산해 지급해야 하니 이 부분도 꼭 확인하시고요.

Q. 고등학생이라 어리다는 이유로 최저시급보다 적은 돈을 주는 경우도 있던데요. 이거 불법이죠?
A. 당연히 불법입니다. 청소년이든 성인이든 최저시급은 동일해요. 사업장에서 이를 위반하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돼요. 다만 근로기준법 제69조에 따라 15세 이상 18세 미만인 청소년의 1일
    소정근로시간은 7시간이며 1주일에 40시간을 초과하지 못해요. 그렇다고 최저시급이 달라지는 건 아니니까요.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면 청소년 근로권익센터나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국번 없이 1350)에 신고하세요.

Q. 현금이 아닌 걸로 아르바이트비를 주기도 하나요?
A. 급여는 꼭 현금으로, 가급적 계좌이체로 받으세요. 종종 자신이 아르바이트하던 업장에서 판매하던 물건이나 특정
    업장에서만 쓸 수 있는 상품권 등을 임금 대신 지급하는 경우있어요. 이럴 때는 지체하지 마시고 고용노동부에 신고
    하세요. 또한 계좌이체 내역은 나중에 근무했다는 기록으로 쓰일 수도 있으니 아르바이트비를 그 자리에서 현금으
    로 받기보다는 통장으로 받는게 좋아요.

Q. 주휴수당이 정확히 뭘 말하는 건가요?
A. 근로기준법 제55조에 따르면 1주간의 소정근로시간이 15시간 이상인 근로자에게 사용자는 1주일에 평균 1회 이상
    의 유급휴일을 줘야 해요. 이게 주휴일이고 이때 일을 안 하더라도 돈을 받는 것을 주휴수당이라고 하는 거죠.
    쉽게 풀자면 1주일을 일했다면 실제 근무한 일수에 1일(주휴수당)을 더한 임금을 받는다고 생각하면 돼요.

Q.  아르바이트생은 기계가 아니잖아요. 휴식시간에 대해서는 알아둬야 할 게 뭐가 있을까요.
    예를 들어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는데, 손님이 없어서 스마트폰을 들여다봤다면, 이런 경우엔 어떻게 되나요?
A. 손님이 없어서 일을 안 하는 것처럼 보이는 경우 이를 휴게시간으로 볼지 대기시간으로 볼지가 문제죠.
    휴게시간은 무급이고 대기시간은 유급이거든요.
    통상적으로 근로자가 사업장 밖으로 외출해서 밥을 먹을 수 있다면 이런 시간은 휴게시간이고,
    일은 없지만 사업장에 있어야 한다면 대기시간으로 보면 될 것 같아요.
    근로기준법 제54조에 따르면 근로자는 하루 4시간 일할 때 30분, 8시간 일할 때 1시간 이상의 휴게시간을
    가질 수 있어요. 이를 어기면 사업주에게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돼요.

Q. 계속 쉬지 못하고 일한 아르바이트생은 그 시간만큼의 추가 임금을 요구할 수도 있나요?
A. 예. 장시간 근로사업장의 경우에는 휴게시간을 과도하게 길게 잡아서 실제 근로시간을 줄이는 형태의 근로계약을
    하기도 하는데, 이런 경우 휴게시간이 실제로 자유로운 시간이 아니었고 대기시간이라고 판단되면 그에 해당하는
    임금을 받을 수 있어요.

Q. 아르바이트생들은 아무래도 ‘을’의 위치이다 보니 불리한 일이 있어도 어디 하소연하기가 쉽지 않잖아요.
    어려운 일을 당했을 때 구제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고용노동부(1350), 한국공인노무사회(청소년근로권익센터 1644-3119) 등으로 신고하면 쉽게 구제받을 수 있어요.
    아르바이트와 관련된 분쟁은 시간 외 수당, 주휴수당 미지급과 같이 근로시간만 입증하면 해결되는 사건이 많아요.
    따라서 근로계약서, 근로시간 입증자료를 잘 보관하다가 권리를 침해받았다고 생각하면 이런 기관의 도움을 받아서
    적극적으로 해결하세요. 아, 그리고 아르바이트생도 일하다 다쳤을 땐 산업재해(산재) 보상을 받을 수 있고 당연한
    권리니까 꼭 기억하세요.

출처 : 노무사 안태은의 ‘직장에서 살아남기’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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